나의 이야기

덕하용달 웅촌 용달이사 너무 잘해요,

산에들레 2020. 10. 11. 12:00

덕하용달 웅촌 원룸이사 너무 잘해요,

안녕하세요^

이사를 한지 1달이 지났는데도 후유증이 남아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는 사회 초년병입니다,

이사 비용을 아낀다고 회사 퇴근 후 잠시 짬을 내어 직접 짐을 정리하고 포장하는데 직장 일은 바쁘고 잠은 늘 부족하고 준비해야 할 업무가 너무 많은 그 와중에 이사 준비한다고 정말 죽는줄 알았어요,

우여곡절 끝에 이사를 마친 지금 그래도 너무 마음에 드는 용달 업체를 찿아 이사했기에 잇 님들에게 도움이 될까해서 알려드리려고 해요,

1달 전 오랫동안 기다리던 날이 드디어 왔는데요.

바로 이사하는 날이였어요.

현재 사는 곳에서 조금씩 더 좋은 보금자리를 찾아서 차곡차곡 열심히 돈을 모으다 보니 어느 정도 예산이 맞아 마음에 드는 좋은 집을 만나게 되었어요,

이사하는 날이 결정되고 살고 있는 집의 짐을 옮기기 위해 덕하용달 이사를 알아보았는데요.

덕하는 여기 저기 전화해도 대부분 비슷 비슷한 견적이 나오더라고요.

쉽게 결정 못하고 망설이는 중에 그중에서도 친절하고 자세하게 상담해주시던 덕하용달에 마음이 끌렸어요,

다른곳은 대부분 건성으로 상담하고 처리를 해주려는 듯한 분위기가 있어서 쉽게 결정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전화해보자 했던곳이 덕하용달이였어요.

일단 기본적으로 견적도 가장 저렴하기는 했어요.

그래서 결정을 하게 된 이유중에 하나이기도 하고요,

무엇보다 경력이 오래된 기사님이여서 그런지 굉장히 친절하시고 설명도 자세하게 해주시네요,

대충 짐의 종류와 이사 날짜를 말해주고 가장 관심있는 비용을 물어보는데 그 와중에도 상담 전화가 계속 걸려오는걸 보고 믿을수 있는 업체라 생각했어요,

다행이 기사님이 날짜와 시간을 맞춰주시고 비용과 기본적으로 준비할 일들을 알려주시네요,

비용이 크게 저렴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저에게 부담없는 금액이라 바로 결정하고 예약을 했네요,

처음에 ​이사는 가야 하고 정신은 없고 해서 이삿짐 센터에 포장 이사로 할까 했다가 비용을 물어보고 깜짝 놀라 고민에 빠졌어요,

난 아직 직장일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는 사회 초년생이라 금전적인 여유도 없거든요,

저는 직장에서 말단 직원이라 주말에도 일이 바빠서 평일 하루 월차를 내고 이사를 했어요,

자취생이긴 하지만 이사는 처음이라 친구에게 도움을 요청했는데 친구도 일하는 날이라 도와줄수 없다고 해서 조금 불안했는데 다행스럽게 이사 작업중에 기사 도움이 있더라구요,

인건비만 추가로 조금 지불하면 기사님이 알아서 운반해주니 너무 편리하게 이사를 할수 있었어요,

도착해서도 기사님이 제가 두 번 손가지 않게 가구와 침대 배치도 세심하게 해주시고 가스 전기 주방 화장실까지 점검해주시는데 친절함에 감동했어요,

옷 하고 신발을 포함해서 작은 물건과 이것저것 물품 정리하는 노하우도 상세히 가르쳐주시네요,

제가 용달이사 이쪽은 하나도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도 업체 선정을 너무 잘한것 같아요,

사회 초년병 첫 이사치곤 굉장히 성공적 이었던것 같아요,

나중에 알고보니 덕하에 사시는분 들은 이사할때 이곳을 많이 이용하신다고 하네요,

새집이라서 너무 좋고 또 깨끗해서 맘에드는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이제 저는 다시 출발해야죠,

덕하에서 저처럼 이사 하실분은 이곳에서 해결해보세요,

용달이사는 여기저기 알아봐도 가격대가 다 비슷 비슷해요,

기왕 비슷한 가격대라면 정말 친절한 덕하용달에서 이사하는게 좋잖아요,

괜시리 불친절한 업체에서 이사하면 돈은 돈대로 쓰면서 서로 얼굴만 붉히고 불편하니까요,

혹시 이사 하실분은 덕하용달 꼭 이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