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덕신용달 온산 웅촌 원룸이사 쉬워요!

산에들레 2020. 10. 25. 12:00

온산에서 웅촌으로 이사가면서 덕신용달 이용했어요!

안녕하세요~

오늘로 이사한지 1달이 지나가는데 아직도 정리 정돈을 끝내지 못하고 있는 사회 초년생입니다,

여름 무더위에 이사 비용을 아낀다고 퇴근 후 잠시 짬을 내어 직접 짐을 정리하고 포장하는데 직장 일은 바쁘고 신입 사원이라 준비해야 할 업무가 너무 많은 와중에 이사한다고 정말 죽는 줄 알았어요,

편안하게 포장을 하면 수월하지만 금전적인 여유가 없는 저로서는 몸은 피곤하지만 저렴하게 이사할 수 있는 방법은 용달 이사밖에 없었어요,

우여곡절 끝에 이사를 마친 지금 그래도 너무 친절하고 마음에 드는 용달 업체를 이용했기에 혹시라도 도움이 될까 해서 알려드리려고 해요,

한달 전 오랫동안 기다리던 날이 드디어 왔는데요.

바로 이사하는 날이였어요.

현재 사는 곳에서 조금 더 좋은 보금자리로 가기 위해 차곡차곡 열심히 돈을 모으다 보니 어느 정도 예산이 맞아 마음에 드는 좋은 집을 만나게 되었어요.

이사하는 날이 결정되고 살고 있는 집의 짐을 옮기기 위해 개인용달 이사를 알아보았는데요.

덕신에는 여기 저기 전화해도 대부분 비슷 비슷한 견적이 나오더라고요.

쉽게 결정을 못하고 망설이는 중에 그중에서도 친절하고 자세하게 상담해주시던 덕신용달에 마음이 끌렸어요,

다른곳은 불친절하고 건성으로 상담하는 듯한 분위기가 있어서 쉽게 결정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전화해보자 했던 곳이었어요,

일단 기본적으로 견적도 가장 저렴하고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마음에서 진정성을 느꼈어요.

무엇보다 경력이 오래된 기사님이여서 그런지 굉장히 친절하시고 설명도 자세하게 해주시네요,

대충 짐의 종류와 이사 날짜를 말해주고 가장 관심있는 비용을 물어보는데 그 와중에도 상담 전화가 계속 걸려오는걸 보고 믿을수 있는 업체라는 마음이 들었어요,

다행이 날짜와 시간을 맞춰주시고 비용과 기본적으로 준비할 일들을 알려주시네요,

비용이 크게 저렴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제가 감당할 수 있는 금액이라 바로 예약을 했네요,

처음에 ​이사는 가야 하고 정신은 없고 해서 이삿짐 센터에 포장 이사로 할까 했다가 비용을 물어보고 깜짝 놀라 고민에 빠졌어요,

직장 일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는 사회 초년생이라 금전적인 여유가 없거든요,

주말에도 일이 바빠서 평일 하루 월 차를 내고 이사를 해야 하는 상황이었어요.

자취생이긴 하지만 이사는 처음이라 친구에게 도움을 요청할까 하고 고민하는데 다행스럽게 이사 작업중에 기사 도움이 있더라구요,

인건비만 추가로 조금 지불하면 기사님이 알아서 운반해주니 너무 편리하게 이사를 할수 있었어요,

도착해서도 제가 두 번 손가지 않게 가구와 침대 배치도 세심하게 해주시고 가스 전기 주방 화장실까지 점검해주시는데 친절함에 감동했어요,

옷 하고 신발을 포함해서 작은 물건과 이것저것 물품 정리하는 노하우도 상세히 가르쳐주시네요,

제가 용달이사 이쪽은 하나도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도 업체 선정을 너무 잘한것 같아요,

사회 초년생 첫 이사 치곤 굉장히 성공적이었던 것 같아요,

기사님이 가시고 잔 짐들을 정리하는데 가구와 가전을 정확하게 자리 잡아주셔서 내용물 정리하는데 한결 수월하고 편리했어요,

나중에 알았는데 덕신에서는 이사할 때 이곳을 많이 이용하신다고 하네요,

새 집이라서 너무 좋고 또 깨끗해서 맘에 드는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이제 저는 다시 출발해야죠,

덕신에서 저처럼 이사 하실분은 이곳을 이용해보세요,

용달이사 여기저기 알아봐도 가격대는 다 비슷 비슷해요,

기왕 비슷한 가격대라면 친절하고 서비스 좋은 곳에서 이사하는게 좋잖아요,

괜시리 불친절한 업체에서 이사하면 돈은 돈대로 쓰면서 서로 얼굴만 붉히고 불편하니까요,

덕신용달은 이사가 전문이지만 각종 화물도 전국으로 운송해주신다고 하네요,

혹시 필요하신분 위해 아래 연락처 남겨 둘게요,

덕신용달 010-3332-2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