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부터 모화용달이 입실에서 예약된 원룸 이삿짐을 불국사로 운송합니다. 오늘 이사는 고객이 물건을 포장해서 직접 운반하고 용달차는 운송만 해주기로합니다. 원룸에서 생활하는 1인가구는 이사갈때 건물에 설치된 가재도구 옵션을 제외하면 대부분 짐이적고 간단해서 용달차 기본운송과 일반 이사를해도 충분합니다. 기본운송은 직접 물건을 포장하고 운반하기 때문에 고객은 비용을 아낄수있고 용달차는 운송만해주기 때문에 작업을 빨리마치고 다음 예약건을 바로 진행할수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매일 아침 운행전에 버릇처럼 간단하게 차량을 점검한후 운송을 시작합니다. 부지런히 원룸에 도착하니 입구로 미리 짐을 내려놓고 기다리고 계시네요. 고객과 인사를 나누고 입구에 미리 내려놓은 이삿짐을 차곡 차곡 실고 출발하여 도착지에 내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