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창용달이 덕하에서 진하로 원룸이사를합니다. 오늘은 덕하 원룸 4층에서 이삿짐을 내려서 진하 원룸 4층으로 올려야하기 때문에 양쪽 모두 사다리차를 사용합니다. 현장에 도착해보니 오래 사용한 장농과 양문형 냉장고 세탁기 침대 서랍장 잡다한 가구를 포함하여 항아리 화분 등 버리는 물건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이사 작업을 원할하게 하기위해 공간 확보 차원에서 버리는 큰 물건부터 순서대로 사다리차로 내려줍니다. 원룸 4층은 주인세대 주택으로 지어져 평수도 넓고 방 갯수가 많아 이삿짐이 많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무거운 가전제품과 부피가 큰 가구도 많아 사다리차 사용이 필수적입니다. 요즘 이사는 2층 이상이면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곤 대부분 사다리차를 이용합니다. 예전처럼 인부들이 물건을들고 계단으로 오르내리는 작업..